기계설계공학부는 1951년 10월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설립을 시초로 1974년 이리 캠퍼스의 전주 이전 및 실험대학 실시 등을 거쳐 1970년대 중반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기계설계의 자립화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 되어 본 대학에 1977년 12월 기계설계학과를 신설하였습니다.
1979년 9월 정보의 공과대학 특성화 정책으로 인하여 1980학년에는 정밀기계공학계열 정밀기계설계 공학전공으로 통합개편 운영 후 1986년 11월 기계설계학과를 재 신설하였으며, 이후 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과정을 두고 2000년 2월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로 재개편 하면서 기계설계공학전공으로 인가되었으며 2007년 우리 대학교의 익산대학과의 통합으로 익산대학의 기계분야과정을 흡수통합, 2008년 2월 기계설계공학전공과 21세기 신학문 분야인 나노바이오 기계시스템공학전공의 두개 전공으로 구성된 기계설계공학부로 개편되었습니다.
1979년 9월 정보의 공과대학 특성화 정책으로 인하여 1980학년에는 정밀기계공학계열 정밀기계설계 공학전공으로 통합개편 운영 후 1986년 11월 기계설계학과를 재 신설하였으며, 이후 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과정을 두고 2000년 2월 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로 재개편 하면서 기계설계공학전공으로 인가되었으며 2007년 우리 대학교의 익산대학과의 통합으로 익산대학의 기계분야과정을 흡수통합, 2008년 2월 기계설계공학전공과 21세기 신학문 분야인 나노바이오 기계시스템공학전공의 두개 전공으로 구성된 기계설계공학부로 개편되었습니다.
우리 기계설계공학부는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교육환경으로 동북아중심대학의 지역거점국립대학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학부로 거듭나 21세기 국제화시대가 요구하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인재상으로 양육하여 졸업생 전원이 이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